마을현황
상세정보
탑동마을이라는 이름은 마을의 상징인 3층 석탑에서 연유가 된 명칭이다.
군산에 몇 안 되는 문화재 중 하나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6호' 탑동 3층 석탑은 여장군의 효심 이야기를 간직한 것으로 전해지며, 평온하게 보이는 탑동마을 깊숙한 곳 언덕 위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며 꽤나 큰 모습으로 당당하게 자태를 자랑하고 서있다.
3층 석탑으로 가는 골목길에는 옛날이야기를 담아 동화 같은 정겨운 그림이 그려져 있고, 3층 석탑에 도착하면 고려시대에 세워진 탑이지만 백제 양식을 계승하여 부드럽고 넉넉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석탑의 모습과 함께 설화를 통하여 그림의 내막을 알 수 있다.
<출처 : 군산시 공식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