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현황
상세정보
임피면 상내마을에는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95호'로 지정된 임피향교가 있다.
향교는 옛날의 학교를 뜻하며,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써 문화를 계승하여 현재 임피향교에서는 12월까지 체험학습으로 예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임피향교 입구 조금 외진 곳에는 보기만 해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은 돌담과 고풍스러운 전통가옥 느낌의 노성당이 있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32호'로 지정된 노성당은 철종 6년(1855)에 세워진 관청 건물로써 중앙 건물은 조선 말 임피 지역의 행정업무를 보던 이방청 건물로 사용했고, 임피 지역 선비들이 역대 고을 수령들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일제 강점기 때에는 일본 경찰의 주재소로 사용했던 아픈 기억도 가지고 있다.
<출처 : 군산시 공식블로그>